얀센 접종자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8일 서울 서초구 연세위드이비인후과의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얀센 접종자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8일 서울 서초구 연세위드이비인후과의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추가 접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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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접종완료자 중 돌파감염 비율은 0.099%로 집계됐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기본접종 후 누적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3590만 7789명 중 3만5620명으로 0.099%에 이른다.

월별 돌파감염 사례는 4월 2명, 5월 7명, 6월 116명, 7월 1180명, 8월 2757명, 9월 8898명, 10월 1만6095명으로 매달 급증하고 있다. 이달에는 7일까지만 6565명이 돌파감염으로 추정됐다.


연령대별 돌파감염 발생률은 80세 이상이 0.183%로 가장 높았다.

백신종류별 돌파감염 발생률은 얀센이 0.350%(10만 접종자 당 349.6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0.171%(10만 접종자 당 171.4명), 화이자 0.064%(10만 접종자 당 63.8명), 모더나 0.008%(10만 접종자 당 8.3명) 순으로 나타났다. 교차접종자 중 발생률은 0.117%(10만 접종자 당 116.7명)이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위중증자는 545명, 사망자는 170명이었다. 특히 80세 이상의 위중중자와 사망자는 각각 207명, 12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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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추가접종 완료자 2만6272명 중 2명(11월7일 기준)으로 모두 화이자를 맞은 30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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