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 빛그린산단 내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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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는 빛그린산단 내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산업의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에서 4차산업(공기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국가산업단지로서의 기반을 확보한 셈이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란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업·수송분분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을 구축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혁신기술의 사업화까지 지원하여 빛그린산업단지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청정대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허가 변경을 지난 5월에 착수하여 환경부·광주광역시·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업무착수 3개월만인 7월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부지 용도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11월 중 환경부와 부지매매 계약을 앞두고 있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빛그린산업단지 1단계 구간에 3만㎡ 규모로 조성예정이며 사업비 450억원은 전액 국비지원 대상으로 2807명의 일자리 창출과 309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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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3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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