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1팀 전용 룸형 스시 오마카세 오픈
기존 오마카세(10석)와 별도의 룸형 스시 오마카세 오픈
'히노키 스시 다이'서 지정 주방장으로 1팀 단독 맞춤형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는 개별 소수 고객을 위한 1팀 전용 '룸형 스시 오마카세'를 다음달 6일부터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시조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호텔 레스토랑의 프라이빗한 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1팀이 단독 룸형 스시 오마카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맡기다는 뜻의 일본어 오마카세에서 비롯된 스시 오마카세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까지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인기다. 호텔은 "스시조의 경우 매달 1일에 3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예약 오픈 당일 3개월 치의 오마카세 자리가 90% 가까이 나간다"며 "일주일 내로 전 오마카세 자리가 100% 예약 완료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스시조는 40여일간의 공사를 거쳐 스시조 전체 97석 가운데 기존 10여석 오마카세 석에 추가로 룸형 스시 오마카세를 갖췄다. 룸형 스시 오마카세에는 약 20㎡ 별도 공간 내 1팀 만을 위한 스시 오마카세 카운터와 공간이 조성됐다.
최대 5인까지 가능한 1팀을 위한 일 2회(점심, 저녁)의 오마카세 메뉴를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스시조 오마카세 메뉴를 베이스로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제철 요리들을 추가적으로 맛볼 수 있다. 스시조 셰프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지정해 예약할 수 있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시조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매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1년 1~11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룸형 스시 오마카세의 운영 시간은 점심은 오후 12시~3시, 저녁은 6시~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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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웨스틴 조선 서울 총지배인은 "기존 오마카세 카운터에서 셰프와 소통하며 느꼈던 재미와 룸에서 라이브 스시로 특별한 메뉴들을 접했던 경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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