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병원 등 감염경로 다양…14일 광주 2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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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2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624~ 5649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관련 2명,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타지역 체육대회 관련 3명, 경기 하남 확진자 관련 5명, 기확진자 관련 2명, 해외유입 1명, 타시도확진자 1명, 광산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5명,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4명이다.


광산구 소재 대형사업장 관련 2명은 가족간 간염으로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총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중 1명은 종사자로 나머지 2명은 환자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확인됐다.


타시도 체육대회 관련 3명은 서구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 까지 타지역에서 열린 검도대회를 참가한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회 참가 전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던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하남 확진자발 5명은 모두 친인척 일가족으로 지난 7일 가족인 하남 확진자와 함께 가족모임을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지난 5일 학교 내에 확진자가 발생 후 자가격리 중 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 누적은 24명으로 집계됐다.


타시도 확진자 1명은 전남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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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국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1명과 구체적 감염 경위를 알 수 없는 유증상자 4명, 기존 확진자 접촉 2명 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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