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4곳서 특판전 열어 침체된 소비 진작, 경제 활성화

'전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서울광장서 800일만에 다시 선다… 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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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2019년 추석 이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서울광장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2년여 만인 약 800일 만에 다시 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9일, 20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영양 고추, 서천 젓갈, 청송 사과 등 전국 곳곳의 신선한 우수 농수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같은 날 마포구 DMC, 만리동광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국내 최대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선 20일 하루 절임배추부터 무, 고춧가루, 새우젓까지 다양한 김장 재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김장재료 소비 촉진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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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전국 지자체가 추천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코로나19 이후 약 800일만에 서울광장에 선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생산 농가의 건강한 농산물 판매 촉진과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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