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다운로드 100만건…20~40대 적극 이용

'증권플러스 비상장', 출시 2년 새 회원수 80만 돌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가 내놓은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출시 2년 새 회원수 8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출시 2주년을 맞아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그간의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2019년 11월 출시 이후 이달 14일 기준 회원수 80만명을 넘어섰다. 2020년 7월 회원 수 10만 명을 달성한 이래 1년 4개월 만에 두 배로 불어났다. 지난 6월에는 출시 1년 6개월 만에 민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처음으로 누적 거래 10만 건을 달성했다. 현재 20만건도 눈 앞에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누적 다운로드 수도 지난 8월 100만건을 돌파했다. 모바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글 플레이 기준 타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대비 5~50배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들의 월별 총 사용시간은 2019년 11월 출시 당시 1817시간에서 지난달 기준 6만9126시간으로 급등했다.


20~30대와 '영포티'라 불리는 40대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20대와 30대가 이용자 비중 43.78%를 차지했다. 40대도 28.96%를 기록했다. 이어 50대(21.09%), 기타(6.15%) 등의 순이었다.

두나무는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을 거래 불투명성, 높은 유통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이 갖고 있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고 안심 투자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으로 꼽았다. ▲업계 최초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 연계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이 집약한 비상장 종목 정보 제공 ▲모바일 기반 간편한 UX 및 UI ▲공휴일 포함 24시간 예약 주문 ▲3000만원 이하 바로 주문 ▲테마별 종목 분류 등이 대표적이다.

AD

두나무 관계자는 "앞으로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써 비상장 주식 투자가 기존의 편견과 한계를 벗고 차세대 유망 투자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