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영씨, 남편 박형원 원장에 이어 가입

전남 12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 12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목포올바른정형외과 박형원 원장의 배우자인 유기영씨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목포지역에서는 18호 회원이다.

이날 가입식에는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박형원 목포올바른정형외과 원장, 유기영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김종식 목포시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1억 원의 성금은 전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기영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지난해 10월 전남104호(신안2호)로 가입한 박형원 목포올바른정형외과 원장의 배우자로, 이날 가입을 통해 부부가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형원 원장은 신안 2호, 유기영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목포 18호로 가입해 지역사회 복지지원의 범위를 넓히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유기영 회원은“지난해 남편의 가입식에 함께 참석하고, 올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직접 이름을 올리게 돼 의미가 크다”며“부부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동참해 나눔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어서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영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배우자인 박형원 목포올바른정형외과 원장은 무안군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으로 1000만원을 기탁, 신안군 저소득층을 위한 5500만원 지원, 아동·청소년의 장학금 지원으로 목포와 신안에 각 1000만 원씩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AD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상담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