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과 폭행은 민원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특이민원 비상 대응 훈련 [이미지출처=산청군]

특이민원 비상 대응 훈련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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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과 산청경찰서는 12일 폭언과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지역주민과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 대응훈련을 했다.


양 기관은 민원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특이민원인지 방문해 난동을 부리거나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 훈련을 진행했다.

조형호 산청 부군수를 총괄 지휘관으로 두고 진정·안내고지·신고·대피·대응 등 5개 전담반을 구성, 신고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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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호 부군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은 배려심과 함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비상 대응 훈련과 산청경찰서와의 연계가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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