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2021 창원상공대상' 선정
지난 1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1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에서 6명의 개인 수상자와 2개의 기업 수상 대표자가 상을 받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상공회의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2021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진흥과 지역 봉사에 헌신해온 유공 인사를 발굴하고 이를 표창하는 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에는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 창원상의 구자천 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단체장, 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견·대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 인화정공 윤순자 회장, 기술대상 현대로템 노성균 반장, 근로대상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박기동 책임매니저, 지역공헌 부문 볼보그룹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 부문에서는 경영대상 에스엠에이치 정장영 대표이사, 기술대상 아이스펙 박태철 수석매니저, 근로대상 남광석유판매 강성림 부장, 지역공헌 부문 경한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구 회장은 "오늘 수상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비롯한 지역의 모든 상공인이 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노력해왔다"며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하면서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상의도 우리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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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맡은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오늘의 영광을 안은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기업인, 상공인들이 굳게 뭉쳐 지역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 돼준다면 내년 1월 13일 새로운 도약을 하는 창원특례시는 전국 어느 도시도 부럽지 않은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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