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반기 도내 21개 기업 인증

면접 수당 지급 기업 인증 현판 [경기도]

면접 수당 지급 기업 인증 현판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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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 수당을 지급한 도 내 21곳을 '면접 수당 지급 기업'으로 인증하고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준다.


도는 "올해 상반기 32개, 하반기 21개 등 총 53개 기업을 '면접 수당 지급 기업'으로 인증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인증 기업 모집일 이전 1회 이상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 상당의 면접 수당을 지급했고, 앞으로도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인증 업체들에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유망 중소기업 지원 등 도가 추진하는 11종의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잡아바' 사이트 내 '탐나는 기업'에 콘텐츠를 제작해 자사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한다. 매월 1개 사를 선정해 경기도 도정소식지 '나의 경기도'에 게재 기회도 준다.


'면접 수당 지급 기업 인증 사업'은 면접 수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을 발굴해 인증, 각종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면접 수당은 기업이 면접 시 거리, 직무 등을 기준으로 응시자에게 제공하는 비용으로,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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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면접 수당 인증은 기업과 취업자 모두 웃을 수 있는 수단"이라며 "고용시장에 면접 수당 지급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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