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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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주차 문제로 이웃부부를 폭행해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최모씨(52)는 전날(9일) 밤 10시56분께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빌라 앞에서 피해자들과 주차문제로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아내 A씨의 다리를 바로 폭행하고 부인의 연락을 받고온 남편 B씨에게 연이어 폭행을 가했다. 최씨는 머리로 B씨의 얼굴을 들이 받아 왼쪽 눈 부위를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랑이 과정에서 최씨는 B씨를 밀쳐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까지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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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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