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2021년도 행정사무 감사, 2022년 당 초 예산 심사 대비 연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9일 2021년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를 의원과 직원 20명이 참석해 실시한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 소재 코모도호텔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김창범 교수 강의로 '예산 및 결산안 심사와 행정사무 감사 기법', 한국생산성본부 이현실 전임 교수의 '청탁금지법 실무교육', 서울시립대 의정 정책 고위과정 책임교수로 재직 중인 박노수 교수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해마다 6월에 실시되던 것을 올해부터 11월로 변경함에 따라 감사 대상 시기가 2020년 5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7개월이 해당해 방대한 군정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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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몽희 의장은 "2000년부터 상반기에 실시하던 행정사무 감사를 올해부터 연말에 치르게 되면서 길어진 감사 대상 시기와 30일이 넘는 정례회가 운영으로 의원들의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위드코로나로 늘어난 지역 행사와 바쁜 일정에 실시되는 연수인 만큼 내실 있게 이루어져 정례회를 대비한 탄탄한 준비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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