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투자증권은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9,7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52% 거래량 460,501 전일가 7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에 대해 글로벌 경쟁사들의 주가가 지난 5월부터 조정을 받으며 주가수익비율(PER) 15~20배 수준으로 낮아진 점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평균 주당순이익(EPS)에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클릭 e종목]"두산밥캣, 반전의 시간…재고망 구축만으로 내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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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이후 주가는 인플레이션과 물류대란, 핵심 부품 공급 차질 우려로 하락했지만 호황기에 벌어지는 전형적인 현상"이라며 "통상 판가 인상은 원가율 상승을 뒤따라가는데 현재 이례적인 대규모 판가 인상이 중인이기 때문에 내년 매출은 판가 인상과 두산산업차량 인수 영향(0.5조원)으로 20%나 증가하고 EPS는 3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상 3~4개월이 정상인 두산밥캣의 딜러 재고는 3분기에 1개월대에 불과해 판매망 재고 구축만으로도 2022년 매출은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국 건설지표 피크아웃을 우려하지만 건설기계 출하-재고 싸이클은 강력해 당분간 문제가 없고, 유럽 건설업 지표도 북미에 1년 후행해 V자 회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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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미국 인프라 정책 법안이 지난 주말 하원까지 통과했다"며 "5500억달러 전통 인프라 투자에서 건설기계 비중 10%, 컴팩트 비중 20%, 밥캣 M/S 30%를 가정하면 5~8년간 밥캣의 신차 판매는 19억달러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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