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게 경품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첨은 문준희 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자동차세 및 재산세 자동이체자, 조기납부자(납부기한 5일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 중 100명을 추첨했으며 공정성을 위해 지방세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실납세자 경품추첨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당첨된 100명에게는 5만원을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품은 감사 서한문과 함께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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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부군수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수 확충에 이바지한 군민에게 보답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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