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기업가정신과 한국의 영이노베이터' 등 온라인 진로 체험 프로그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진로체험 강연 영상.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진로체험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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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네이버나 카카오, 배달의민족이나 쿠팡과 같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업들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미세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문제 등과 같은 환경분야의 국가난제는 어떻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연구성과 및 연구자를 활용한 진로체험 콘텐츠 영상물을 제공하는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현장에서 진행해 오던 진로체험 교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마련한다. STEPI의 다양한 과학기술혁신정책연구와 그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통해 과학기술분야와 직업을 이해하고 정책연구기관의 연구자란 직업과 연계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다.


하반기 추가되는 강연 영상에서는 김영환 연구위원(혁신기업연구단)이 '기업가정신과 한국의 영이노베이터'란 제목으로 미래 혁신창업가로서의 미래상을 소개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대표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오늘날의 한국의 혁신창업가(영이노베이터)의 특성과 성공 요인을 살펴보고, 사람과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혁 부연구위원(R&D혁신연구단)은 '국가 난제의 관점에서 환경 분야를 바라보다'란 제목으로 난제의 고착화와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미세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문제 등과 같은 환경분야의 국가난제는 어떻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지속성, 복잡성, 불확실성 측면에서 진단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우주’, ‘과학기술 외교’, ‘미래산업’ 분야 등 지난해와 상반기에 진행된 강연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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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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