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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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시ㆍ군간 연계협력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경기관광공사는 '2021년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사업' 시ㆍ군 공모를 통해 포천ㆍ김포ㆍ양평ㆍ가평 등 4개 시ㆍ군의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 사업을 보면 포천시 '한탄강 스마트 그린관광벨트 조성'은 포천과 연천, 철원 등 한탄강 일대를 잇는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포시 '김포 시티투어 시범운영' 사업은 김포 내에서만 운영되던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고양ㆍ파주 등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평군 '물위에 정원 양평' 사업은 남한강을 활용해 대표관광지를 조성하면서 남한강변에 위치한 남양주와 여주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 가평군 '대한민국 캠핑박람회 in 자라섬'은 전국 최대 등록야영장 지자체인 가평군에서 박람회와 캠핑관련 현안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캠핑레저산업을 주도하는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행정구역의 범위를 깬 관광사업을 추진한다는 데 이번 사업의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여러 지역을 통해 관광사업의 시너지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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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선정사업 대상 전문가 컨설팅과 시ㆍ군 합동 간담회를 실시해 연계협력 관광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에는 참여 시ㆍ군을 추가로 공모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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