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의회가 인천의 김치 세계화를 위한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5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조광휘 위원장과 박성민·이병래·김국환 시의원, 세계김치연구소 조정은 전략기획부장, 인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의 세계화와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모색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정부연구출연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 조정은 전략기획부장이 '한국김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김치가 글로벌 식품으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조 부장은 "대한민국 관문도시인 인천시의 공항과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김치가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광휘 위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김치의 세계화와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함께 논의했다"며 "앞으로 세계에 김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 집행부와 민간단체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홍보방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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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항공산업과 관련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 항공정비(MRO), 항공물류, 미래항공산업 등의 인천공항경제권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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