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KT가 최근 통신 장애 사태와 관련한 본격적인 고객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KT는 5일 오후 2시부터 향후 2주간 보상과 관련한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담 지원센터는 전용 홈페이지(check.kt.com)와 전담 콜센터(080-001-0100)로 구성돼 운영된다. 지원센터에서는 보상 대상 여부 및 보상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전체 무선, 인터넷, IP형 전화, 기업 상품 고객이다. 보상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12월 청구 요금에서 일괄 감면 방식으로 제공된다.


요금 감면 금액은 14일 이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대상 여부 조회만 가능하다.

전담 콜센터는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고객, 소상공인 분류에서 누락된 고객의 추가 신청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민원사항을 바탕으로 추가 보상 여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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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KT가 공개한 재발방지 대책과 보상안에 따른 것이다. 앞서 KT는 가입자당 평균 1000원, 소상공인 평균 7000~8000원 수준의 보상안을 공개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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