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고위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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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군청 상황실에서 김산 군수를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4일 군에 따르면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하는 필수교육이며, 올해부터는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성인지 감수성 격차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성차별 상황, 디지털 성범죄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4대 폭력 예방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을 개정하는 등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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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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