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간사업자와 손잡고 문화관광 도시 도약 시동
‘합천 옐로우리버타운 조성 사업’ 협약
15만 평 구모 주택단지, 농업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과 민간사업자 '지엘에프앤아이'는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이행 협약(MOA)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행협약은 민간 투자를 통해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약 49만5000㎡ 규모 주택단지, 농업 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 조성을 위한 이행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작년 7월 군과 지엘에프앤아이는 양해각서를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잠시 주춤했다.
최근 투자자의 여건이 나아지면서 2022년에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준희 군수는 "휴식 공간과 여가시설을 겸비한 옐로우 리버타운이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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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열 지엘에프앤아이 대표는 “옐로우 리버타운을 조속히 완공해 합천군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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