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감염 검진율을 94%까지 높이는 등 사전 예방 힘써

전주시, 국가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서 최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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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잠복결핵감염은 몸속에 들어온 소수의 결핵균이 증식을 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이 없어 주위에 전파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전주시는 적절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잠복결핵감염으로 인한 결핵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치료를 권고하고, 교육에 나서는 등 찾아가는 결핵관리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감염 검진율을 94%까지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결핵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관리를 잘한 기관으로 평가받아 질병관리본부(개편 후 질병관리청)로부터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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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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