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 "가히(KAHI) 매각설 사실무근"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가 "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3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가히 브랜드 출시 이래, IB업계 측과는 단 한 차례 미팅도 진행한 바 없다"며 "시장에서 관심은 많이 보이지만 매각에 대한 부분은 단 한 번도 고려하지 않았던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현 가치를 올리는 활동이 아닌, 중장기적인 프로젝트에 더 많은 내부 자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가히의 글로벌화를 위해, 신제품 개발, 친환경 프로세스의 정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가히 외에 마스크 등 친환경 제품 출시에 회사의 비전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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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테크는 화장품 브랜드 가히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 후보군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IB업계에선 가히 브랜드 가치를 2500억~30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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