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왼쪽)이 방위산업 자문위원으로 최용선 전 방위산업담당관을 위촉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경남 창원시 허성무 시장(왼쪽)이 방위산업 자문위원으로 최용선 전 방위산업담당관을 위촉하고 있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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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방위산업 자문위원으로 최용선 전 방위산업담당관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방위산업의 전문 자문위원을 통해 방위산업 관련 각종 위원회, 세미나 등 주요 행사 참여로 방산 관련 인적 가교 구실을 하고, 관련 주요 정책 자문받아 창원 미래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 위원은 문재인 대통령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에 입성, 안보와 인사 분야를 담당해 온 '안보 및 인사 분야 전문가'다.


지난 2017년 5월 청와대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실 행정관으로서 인사 및 조직개편 등 국가안보실 체계를 구성하는 데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했으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단' 청와대 담당관으로 분담금 협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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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은 "방위 항공산업 최대 집적지 창원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대한민국 최고 방산 도시로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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