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인원 74명 감소 영향으로 경쟁률 상승
중등 교과 경쟁률 12.46대 1로 소폭 증가
위탁 선발하는 사립교사 경쟁률은 28.70대 1

서울 공립 중등교사 경쟁률 9.8대 1…국어는 20.5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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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응시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9.81대 1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3일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공립 중등 교사는 636명을 모집하며 6239명이 지원했다. 선발 인원이 작년보다 74명 감소했으나 지원자 수는 전년과 비슷해 경쟁률은 전년(8.79대 1)보다 높아졌다.


중등(교과) 임용 경쟁률은 12.46대 1로 전년(12.0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특히 국어 과목 경쟁률이 20.51대 1로 가장 높았다. 47명 모집에 964명이 지원했다.

이밖에 ▲음악 18.21대 1 ▲영어 17.14대 1 ▲역사 15.86대 1 ▲체육 13.74대 1 ▲가정 12.50대 1 ▲수학 11.52대 1 ▲생물 11.13대 1 ▲일반사회 10.11대 1 순으로 높았다.


사립학교 교사는 28.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75명 선발에 5022명이 지원했다. 전년 경쟁률(32.21대1)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지원 인원은 증가했으나 선발인원이 전년 대비 44명 증가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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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은 오는 27일 실시한다.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오는 19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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