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777명 확진…어제보다 291명 급증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첫날인 1일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전날 대비 1686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36만6386명이 됐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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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전날(1일) 486명보다 291명 급증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634명보다도 14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일 600명, 지난달 26일 729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월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에 500명대, 26∼30일에는 7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에는 주말 효과로 600명대로 줄었으나, 주말 핼러윈 데이 영향으로 이번 주 들어 다시 폭증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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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161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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