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노리박스’ 전달식 진행
도서·산간 지역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노리박스’ 47개 전달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두행),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과 함께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초등학교 학생 47명을 위한 ‘노리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두행), 전라남도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과 함께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초등학교 학생 47명을 위한 ‘노리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의 지역사회 공헌 기금으로 마련됐다.
‘노리박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놀이 콘텐츠 및 인프라 부족 등으로 놀이에 제한을 받는 도서·산간 지역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제작됐으며, 아동이 여가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스포츠 용품, 아이클레이, 퍼즐 등으로 구성됐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도서·산간 지역 아동은 물리적인 제약과 놀이 콘텐츠의 부족 등으로 놀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모든 아동이 놀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숙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이 장기간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없어 안타까웠다”며 “아동이 노리박스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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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국내 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과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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