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의 한 공업사 대표가 작업하다 추락해 숨진 독성물질 탱크 모습.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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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50대 회사대표가 자신의 회사 내 유해화학물질 탱크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31일 학장동의 한 공업사에서 50대 대표 A씨가 독성물질인 수산화나트륨 수조에 빠져 사망했다.

A씨는 높이 3.6m H빔 형태의 레일 위에서 작업하다 독성물질이 담겨있는 아래 쪽 중화조에 추락했다.


경찰은 공업사 내에서 안전바를 설치하기 위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추락 후 중화조 내 독성물질 흡입 중독에 의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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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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