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문화, 복지,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마루’ 개소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 청년들의 소통공간인 ‘청년마루’가 1일 문을 열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청년마루는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지난 4월 전라북도가 주관한 청년소통 공간 청년마루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을 계기로 운영을 시작했다.

무주군은 총 사업비 1억5000만원(프로그램 운영비 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시설 및 ‘무주청년, 무주와 통(通)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청년 무주와 통하다’는 소통(강연자 초청, SNS활동, 기자단 운영), 문화(문화공연행사 진행), 복지(동아리 활동 등 지원), 교육(진로체험 등 지원), 역량강화(토론회, 정책 발굴)등 5가지 테마로 진행돼 무주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다.

청년마루는 무주군청년정책협의체에서 주관해 운영한다.


무주군,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마루’ 개소 원본보기 아이콘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청년정책협의체(회장 박용수)회원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황인홍 군수는 “청년은 한 사회를 떠받치는 힘”이라며 “이 자리가 청년의 힘을 믿고 응원하는 계기, 이 공간은 우리 청년들이 소통하며 뭉쳐 역량을 발휘하게 만드는 발전소, 무주다운 무주를 일구는 토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만 18~49세까지의 무주군 지역 청년인구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6756명(2016년 대비 1214명 감소)으로, 현재 무주군청년정책협의체를 비롯한 4-H, 청년회 등의 청년층의 모임과 단체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AD


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