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청년 미디어 교육강사' 20명 배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일자리재단은 부천 주사무소에서 최근 '경기 청년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경기일자리재단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업무협약에 따라 만 18세부터 34세 경기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7주간 실시됐다.
교육은 ▲미디어 교육 이론 ▲유튜브 등 영상제작 및 라디오 제작 실무 ▲강의 진행을 위한 스피치 교육 등 강의 역량 배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수료생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강사 풀에 등록돼 앞으로 학교나 마을ㆍ공동체 등에서 강의하게 된다.
경기일자리재단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수료생들이 미디어 교육 강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화 교육, 경력개발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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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은 "미디어 교육 분야에 대한 수요 증가로 미디어 교육 강사에 대한 사회적 기대감이 높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강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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