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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 캠프는 31일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조직적인 선거운동이 확인됐다며 녹취파일 등을 공개했다. 홍 의원 측은 박성민 의원에게 울산시당위원장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홍 의원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홍 의원 캠프의 경선 부정 신고센터가 제보받은 바에 따르면, 박성민 위원장이 울산지역 당협위원장들에게 조직선거를 강제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박 위원장이 울산지역 당협위원장들에게 조직선거를 강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제보받은 통화녹취에 따르면 박성민 위원장이 각 당협위원회에 수십 명을 모아 인당 500명씩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를 발송하게끔 하고, 그 내용을 확인까지 하게 하는 치밀한 조직 선거운동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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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변인은 "당 지도부 지침을 어겨가면서까지 현역 시당위원장을 영입한 것은 역겨운 구태 조직선거의 화룡점정이며, 당의 공정경선을 방해하고, 우리 당의 지난 4년간 구태와의 전쟁에 찬물을 끼얹는 해당 행위"라면서 "역대 이 정도로 막 나가는 경선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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