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보여요" 중학생 신고로…광주 화재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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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신고를 한 주월중학교 김모 학생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 25일 오후 6시 13분쯤 봉선동에 위치한 꽃집을 지나가던 중 형광등에서 발생한 연기를 목격한 후 119에 신고를 하고 꽃집 주인에게 전화를 해 상황을 알렸다.

학생의 빠른 신고 덕분에 소방서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화재를 진압했고 건물피해는 내부 천장과 바닥 면 일부만 소실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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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5분이 중요하며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신고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으니 시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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