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770명…전주보다 251명 많아
전날보다 18명 감소한 770명
3일 연속 700명대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23명 발생하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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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8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70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확진자는 770명으로 전날(788명)보다 18명 적고, 1주일 전(21일) 519명보다는 251명 많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769명, 해외 유입은 1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후 이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에는 500명대를 유지했다.
24∼25일은 주말 검사 인원 감소 영향으로 400명대까지 하락했으나, 26일부터 다시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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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8128명이고,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1177명이다.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4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786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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