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민주당 대표, 30일 전북 방문
벼 병해충 피해현장 점검…전북도, 당 차원의 대책 건의 계획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벼 병해충 피해가 많은 전북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한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과 완주군 봉동읍 신성리 지역의 벼 병해충 피해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전북도는 송 대표에게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기후분석 등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 대표의 전북방문에는 김성주 도당 위원장과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과 함께, 송하진 도지사와 박준배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등이 참석한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 기준, 전북에서는 총 4만9303ha 규모의 벼 병해충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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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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