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연내 입성 눈앞…KTB네트워크, 28일 상장예비심사 승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TB네트워크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연내 상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
KTB네트워크는 전날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큰 차질이 없을 경우 당초 계획대로 연내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창업투자 경력이 40년에 달한다. 운용인력 대부분이 10년 이상의 VC심사역 경력자ek. 일찍감치 미국, 중국 등 해외 현지 진출을 통해 해외투자도 적극 나섰다.
운용자산 규모는 1조1195억원으로 업계 최상위권이라는 평가다. 실적도 꾸준히 상승세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358억원으로 VC 업계 순이익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순이익 44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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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벤처·스타트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국내에서도 각광받는 사업으로 부상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국내 대표 VC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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