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부터 이커머스서 '쇼핑찬스' 쏟아진다
티몬, 1일부터 11일까지 '광클릭빅세일' 개최
위메프, 11월 첫날부터 일주일간 '위메프데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11월을 맞아 이커머스 업체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비대면(언택트) 소비 트랜드가 확산된 가운데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다 합리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티몬은 '광클릭빅세일' 행사를 내달 1일부터 11일간 진행한다. 명품과 가전 등 인기 상품 반값 판매, 최대 50% 할인쿠폰, 11% 페이백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행사다. 우선 티몬은 명품과 유명 가전 등 매일 10여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반값에 선보인다. 당일 밤 12시 상품을 미리 공개하며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알뜰한 쇼핑을 지원하는 쿠폰과 페이백 행사도 준비했다. 티몬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대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0%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특히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카테고리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주말 한정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11%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 1일에는 1%, 11일에는 9%의 페이백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2%가 추가돼 최대 11%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메프는 1일부터 1주일간 진행하는 '위메프데이'에서 콘셉트딜, 타임 세일, 브랜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일 다른 콘셉트에 맞춰 톱10 상품을 선보이는 '콘셉트딜'은 행사 첫날인 1일 '만원의 행복'으로 1만원 이하 상품, 2일에는 '배송비만 내세요'로 2500원 이하 상품 등 파격 가격에 초점을 맞췄다. 3일부터 7일까지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10개씩 제공한다.
위메프데이 대표 행사인 '타임 세일'도 진행된다. 매일 총 6번, 시간마다 10개씩 오픈해 하루 60개, 1주일 동안 총 420개를 선보인다. 평소 위메프에서 고객 호응이 좋았던 40개 브랜드를 모아 특별 할인전을 펼치는 '브랜드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무료 멤버십 'VIP클럽' 회원들에게는 쿠폰 혜택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1000매 한정 수량 제공한다. 1일 1회씩 최대 7번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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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업계에서 큰 규모의 할인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있어 11월은 합리적인 온라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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