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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대형 건설사 8곳서 사망자 12명 발생

최종수정 2021.10.29 06:00 기사입력 2021.10.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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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현대건설, 계룡건설 사망자↑
사망자 가장 많은 발주청은 LH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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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100대 건설사 중 8개사의 건설현장에서 총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한양'으로 공사현장 3개소에서 3명이 사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동안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방자치단체 명단을 29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2019년 5월부터 주요 건설 주체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있고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는 대형 건설사뿐만 아니라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도 공개하고 있다.


해당 기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한양이다. 이어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산업에서 각 2명, 포스코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금강주택, 서한,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는 성원엔지니어링, 덕준건설, 부강티엔씨, 서원토건, 우령건설, 규람타워렌탈, 삼표이앤씨, 신건설, 중원전력 등 9개사이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인허가 기관은 경기도다. 양주시, 고양시, 안성시, 포천시, 양평군, 오산시, 화성시, 군포시, 이천시, 시흥시, 하남시에서 각 1명씩 총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5명), 부산(3명), 인천(3명)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8개 대형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에 대해서는 오는 12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해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품질관리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지도할 계획이다.


지난 2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127개 건설현장과 관련 하도급사가 참여 중인 건설현장 16개에 대해서는 7~9월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178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 지방국토관리청은 행정절차를 거친 후 벌점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10월부터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해 지방국토청, 국토안전원, 발주청 등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후속관리까지 시행 중"이라며 "안전관리 제도의 이행을 위한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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