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구, 민·관 손잡고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나선다
[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용산구,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민·관합동 대책 회의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 ‘2021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재...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관·경 원스톱 해결하는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MOU 체결...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참석..김선갑 광진구청장, 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 현장 점검...오승록 노원구청장, 청원여고‘뚝딱 프로젝트' 개소식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핼러윈데이 특별방역 관련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틀 앞으로 다가 온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방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회의는 인사말, 기관별 방역대책 발표, 민·관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 성장현 구청장, 박주현 용산경찰서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유태혁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부회장 등 20여명이 자리했다.
특별방역 집중 기간 중 구는 용산경찰서, 관광경찰대, 용산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밀집지역 집중순찰, 범죄예방 안전 활동, 유흥시설·불법숙박업소 집중 점검, 소방안전대책 추진 등 방역점검과 소독 등 안전한 핼러윈 데이를 보내기위한 대책에 적극 나선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도 힘을 보탠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세계음식특화거리 2곳에 설치된 방역 게이트웨이에서 방문자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상인들이 돌아가면서 방역소독 및 야간순찰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한편 구는 지난 25일부터 핼러윈데이 특별방역대책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지원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등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많은 분들이 이태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구와 유관기관 모두 힘을 모아 특별 방역에 적극 힘쓰고 있다”며 “이태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위드코로나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음을 증명하여 단계적 일상회복과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8일 오후 2시 ‘2021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24개 기관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구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상하고 재난 대처 사항을 비대면 토론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모의 토론 훈련을 지휘, 마포구청 15개 부서와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1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왼쪽 2째)과 송영호 서초경찰서장, 김상문 방배경찰서장, 계영복지재단 전선영 이사장이 28일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열린 아동보호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8일 오후 2시30분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관·경이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서초서, 방배서와 아동보호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비롯 송영호 서초경찰서장, 김상문 방배경찰서장, 계영복지재단 전선영 이사장 등 아동보호체계 구축 협업기관 3개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메시지 작성 ▲업무협약 체결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통해 민·관·경의 긴밀한 대응으로 우리 서초에서는 ‘정인이 사건’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사각지대 없는 서초형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다른 자치단체에도 좋은 롤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는 연면적 108㎡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로 지었으며, 총 8억원(기부금 5억, 구비 3억)의 건립비용이 투입됐다. 이 곳은 민·관·경 협업사무실, 통합회의실, 학대예방교육실, 상담치료실 등 공간별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전담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전담요원, 심리치료사 등 9명의 인력들이 상주한다.
구는 이곳에서 ▲아동학대 초기개입 ▲아동보호조치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을 수행한다.
구가 이번에 센터를 건립하게 된 데는 지난해 양부모의 학대로 태어난지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의 허점으로 지목된 ‘경찰-구청-아동보호기관’ 간 컨트롤타워 부재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에 구는 민간·행정·경찰이 협업해 아동학대 사건을 종합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신개념 아동보호대응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8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했다.
‘2021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는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저명한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국제 금융산업의 동향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채 구청장은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눈부신 도약을 이뤄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영등포구도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한 구 차원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28일 중곡역 일대 보건복지행정타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중곡역일대 보건복지행정타운은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 종합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단계인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완공, 올 7월 2단계인 의료행정타운이 준공됐다.
의료행정타운은 연면적 5만2222㎡(1만5797평)에 지하 2, 지상 20층으로 조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의료행정기관이 12월 중순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3·4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문화공연장 등을 마련해 구민 생활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3층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키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열린육아방이 들어서며, 4층에는 어린이공연장, 마을자치센터, 정보화교육장이 조성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기관 입주 전 현장을 방문,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기 전까지 거듭 고민하여 보다 편리하고, 필요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며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가용공간을 최대한 넓혀 마무리해주시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이 곳은 의료·업무 중심의 특화전략거점지역으로 육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기관이 입주를 마치면 상주인원 1천여 명, 1인 유동인구 3천여 명 정도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3, 4층 주민 편의 시설은 11월 초까지 조성을 마무리, 11월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입주 기관은 11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 연말까지 모든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28일 오후 1시 청원여고에서 열린 ‘뚝딱 프로젝트’ 개소식에 참석했다.
뚝딱 프로젝트는 학교 내 유휴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문화, 예술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원여고의 학생들이 초기 기획부터 자제 구입까지 적극적으로 참여, 1층 중앙홀을 쉼터 ‘청원ForRest’로 리모델링했다.
쉼터는 학생들이 숲에서 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꽃과 식물로 꾸몄으며 휴식용 의자를 배치, 학생들이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은 뚝딱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을 표창, 학교 관계자 및 마을자문단과 함께 완성된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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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버려져있던 공간이 학생들의 주도적 기획과 참여를 통해 멋진 휴식공간으로 바뀌었다”면서 “청원의 학생들이 이곳에서 편히 쉬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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