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현장.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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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과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원주 소재 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 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화공연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이라는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내용은 올해 새롭게 제정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에 대한 소개,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공연,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짜여졌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엔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과 김영산 GKL 사장 등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과 강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양 기관의 임직원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도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인 한국관광공사TV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감상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관광공사와 GKL은 같은 날 청렴 라이브 개최에 앞서 관광업계 ESG 경영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을 실시하고 친환경 실천·상생협력 강화·준법경영 등 관련 공동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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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은 “외부기관으로부터의 청렴도 평가도 중요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청렴한 조직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라이브를 계기로 직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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