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공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시노래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목포공공도서관은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조혜란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와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시 노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는 ‘빨갛게 노랗게 물들여요’라는 주제로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의 저자인 조혜란 작가가 팝업북 공연을 선보였다.
‘이대흠 시인과 함께하는 시 노래 콘서트’는 목포에서 시 창작을 펼치고 있는 대표 시집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의 이대흠 시인의 시 이야기와 공연팀 ‘시화풍정 담소’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에게 시와 음악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
목포공공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책놀이’와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내달에는 그림책 ‘공포의 새우눈’의 미우 작가와 소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의 이기호 작가의 초청 강연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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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경 관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문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11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도 국내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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