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2021년 2분기 노동생산성 동향 결과 발표

2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 전년 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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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2분기 전 산업 노동생산성지수(부가가치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안완기)는 27일 '2021년 2분기 노동생산성 동향'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11.5로 나타났다. 부가가치가 6.5% 증가한 한편 노동투입이 3.6% 증가하면서 노동생산성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증가했다. 전년에 비해 건설투자가 감소했으나 민간소비와 수출 증가율이 반등하고 설비투자와 정부소비가 증가하면서 부가가치는 6.5% 증가했다. 노동투입은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모두 반등해 전년 대비 3.6% 늘었다.

제조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119.3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는 13.5% 증가했으며 노동투입은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동반 증가해 6.1%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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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 동 기대비 1.7% 증가한 110.4로 나타났다. 부가가치는 4.6% 증가했으며 근로자수와 근로시간이 모두 증가해 노동투입이 2.9% 늘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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