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금융정보분석기구(FIU)와 자금세탁방지 관련 금융거래 정보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왼쪽) 김정각 FIU 원장.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금융정보분석기구(FIU)와 자금세탁방지 관련 금융거래 정보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왼쪽) 김정각 FIU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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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금융정보분석원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금융정보분석기구(FIU)와 자금세탁방지 관련 금융거래 정보 교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는 양국 FIU 간 정보제공을 통해 자금세탁 의심거래 및 테러자금조달 사건의 분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국 FIU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UAE는 중동의 금융중심지 국가로 우리나라의 170여개 기업이 진출해있다. 교역규모가 수출 36억5000만달러, 수입 56억9000만달러로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가 많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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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을 통해 양국 FIU는 의심거래 등 자금세탁 관련 정보를 더욱 활발하게 교환해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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