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농특산물,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시선 집중
토란, 멜론과 떡파이 등 다양한 가공상품에 관람객 높은 관심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 농특산물이 지난 10월 21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한 2021 국제농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박람회에 농특산물 홍보 판매관과 함께 심청 어린이대축제 홍보를 위한 남도정원을 연출해 포토존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적극적 나서고 있다.
곡성군 홍보 판매관에서는 토란과 멜론, 백세미, 장미 등 곡성군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 등 9개 업체 42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 정보, 섬진강 기차마을을 비롯한 대표 관광지 소개 등 곡성군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토란과 멜론을 활용한 소주, 막걸리, 떡 파이, 발효차 등 다양한 가공 상품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곡성군의 홍보부스를 찾고 있다.
곡성군은 지역 농업인들이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팜 등 미래농업 트렌드, 치유농업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10개 단체를 대상으로 박람회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박람회장에서 곡성군의 날 행사로 백세미 홍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업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인만큼 우리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