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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3Q 매출 9.1조원…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

최종수정 2021.10.22 13:57 기사입력 2021.10.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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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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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은 지난 3분기 매출액은 9조1515억원, 영업이익은 148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기 81%, 39%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사상 최초로 9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3분기엔 철강원료 사업과 무역법인의 트레이딩 호조에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으며, 포스코SPS와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 등 주요 자회사의 호조도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여 제철소의 철스크랩 사용 비중이늘어가는 추세에 따라 철강원료의 안정적 공급 체제를 구축하며 판매량이 증가했고, 포스코 WTP(World Top Premium) 제품 판매 강화로 자동차강판 사업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미얀마가스전도 전분기 대비 판매량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3분기까지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올 해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철강, 에너지, 식량 등 핵심사업 확장과 함께 친환경차 부품, 소재 등 신사업도 계속해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사업 성장 로드맵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청사진을 마련했다. 우선 미얀마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는 PM524 광구에 대한 탐사운영권을 획득해 4분기부터 4년 간 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호주에서는 전문 E&P사 인수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연계 사업을 통해 그룹사의 수소경제 사업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친환경차 부품인 포스코SPS의 구동모터코아 사업은 2025년까지 400만대 공급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이상, 연간 매출액 7500억원 달성 목표를 내세운 가운데,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중국에 생산기지 건설 투자를 진행 중이고 북미 등 해외 거점 진출을 검토 중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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