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수제맥주 시리즈 두 번째 상품 ‘굿 기분좋은 맥주’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수제맥주 시리즈 두 번째 상품 ‘굿 기분좋은 맥주’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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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수제맥주 시리즈 두 번째 상품 ‘굿 기분좋은 맥주’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굿 맥주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탄산 속 기분 좋은 쌉싸르함이 느껴지는 3.7% 저도수의 영국식 브라운 에일 수제 맥주다. 카카오향과 홉의 향긋한 조화가 특징이며 부드러운 캐러멜 색의 브라운 컬러로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패키지에는 굿 맥주의 특징을 담았으며 푸드 페어링 정보를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전체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특히 수제맥주 매출은 237.1% 증가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캬 맥주’는 출시 보름 만에 초도 물량 25만개가 모두 소진됐고, 현재 전체 수제맥주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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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와 주류 규제 완화 등을 이유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의 인기가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상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며 “굿 맥주는 캬 맥주에 이은 두 번째 상품으로 새로운 풍미를 적용해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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