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신비아파트, 핼러윈 상품 단독 출시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CJ ENM 콘텐츠 '신비아파트', 완구 라이선스 기업 엑스오플레이(XOPLAY)와 협업해 핼러윈데이 의상과 소품, 사탕 바구니 등 파티 용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모델들이 해당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 아동용 호러 '신비아파트' 인기
토이저러스, 협업 핼러윈데이 상품 11종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핼러윈 특수' 잡기에 나선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CJ ENM 콘텐츠 '신비아파트', 완구 라이선스 기업 엑스오플레이(XOPLAY)와 협업해 핼러윈데이 의상과 소품, 사탕 바구니 등 파티용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비아파트'는 어린이 방송 채널 '투니버스' 개국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호러 애니메이션이다. 지난달 16일 오후 8시 첫 방송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1화는 시청률 4.18%, 점유율 46.2%(4~13세·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프로그램 순위 1위에 올랐다.
토이저러스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단독으로 선보이는 대표 상품은 신비아파트 주인공 캐릭터인 강림이 착용하는 망토를 실제 완구로 구현한 '강림망토'다. 이외에도 '신비 금비 아동망토', '머리띠', '얼굴 가면' 등 다양한 의상과 함께 파티를 꾸며줄 '신비 금비 삼각 가랜드', 'LED 풍선세트', '신비 금비 바구니' 등 총 11가지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전국 롯데마트 내 토이저러스 매장 총 98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업계는 코로나19 2년차를 맞아 비대면 홈파티에 익숙해진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핼러윈 파티 용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마트의 핼러윈데이 관련 소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0% 신장했다. 마트는 핼러윈데이가 가까워질수록 매출이 크게 뛰기 때문에 고객 수요는 남은 기간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할로윈 과자파티'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해당 상품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핼러윈 캐릭터 패키지의 '해태 자유시간 미니(630g)', '마즈 트윅스 미니스(500g)'를 할인 판매한다. '해태 얼초 할로윈 만들기(57g)', '하리보 할로윈 스캐어리펀(980g)' 등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