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 확산세 '주춤'…18일 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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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타시도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지역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5258~5260번으로 분류됐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1명, 유증상으로 조사 중인 1명이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1명은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중국인으로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련 타시도 확진자 1명은 지난 15일 타시도 관련 확진판정을 받은 5242번의 지인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증상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은 5258번은 현재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한편 전날에는 남구의 한 사립대학교 재학생 525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 5254번을 제외하고 365명 음성, 1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음성 판정을 받은 365명 중 85명은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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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CCTV와 위치정보 시스템(GPS) 등을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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