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유아숲체험원 7곳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봉암동, 진해구 청안동에 유아숲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내년 중 정식 운영을 하기로 하고 막바지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창원 시내 유아숲체험원은 모두 7곳으로 늘게 됐다.
시는 기존 성산구 성주동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는 최근 밧줄 암벽, 밧줄 건너기, 밧줄 오르기 등 모험 놀이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공립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해 자녀가 있는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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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만나며 숲에서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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