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9일부터 신세계백화점서 '광주리' 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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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9일부터 10일간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광주리(RE) 장터’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주리(RE) 장터는 광주 내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이 입점하여 각종 공예품, 잡화, 식품가공류, 의류, 화장품류 등 판매자가 제품을 판매·홍보해 판로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적 장터다.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소비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2개 구역에서 나눠 진행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신세계 1층 로비 이벤트홀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는 신세계와 이마트를 잇는 지하 1층 연결통로에 설치된 스페셜스테이지 이벤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는 광주리 장터는 세 기관(서구·광주신세계백화점·(사)창업지원네트워크)이 지난 2019년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공익성이 큰 행사인 만큼 서구가 주최하고 소비자 유동량이 큰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매장을 지원,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에서 행사 집행을 추진한다. 매번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연례 장터로 발전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관내 청년창업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확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이들의 성장으로 관내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의 바람이 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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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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