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학생 하루 평균 212명 확진…충북 17개교 집단감염
충북 17개 중·고교에서 집단감염…66명 확진
서울 81개교, 충북 16개교 원격수업 실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출범한 1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중학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1주일 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초·중·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212명으로 집계됐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 수는 1485명으로 하루에 212.1명이다. 전주(227.6명)보다는 15명 감소했다.
추석 연휴 직후 하루 평균 244.8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가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3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만3624명이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소재 고등학교 등 17개 중·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생 총 66명이 확진됐다. 검사를 받은 학생 가운데 205명은 자가격리를 실시했다.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53명이며 하루 평균 7.6명이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1903명이다.
이날 10시 기준으로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84개교이며 지역별로 ▲서울 81개교 ▲충북 16개교 ▲경기 12개교 ▲인천 6개교 등이다.
지역별 학생 확진자는 ▲서울 497명 ▲경기 465명 ▲인천 116명 ▲충북 105명 ▲대구 49명 ▲대전 40명 ▲경북 33명 ▲경남 33명 ▲부산 31명 ▲충남 28 명 등이다.
전국 유·초·중·고 2만447개교 중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진 학교는 99.1%(2만254개교)다.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0.6%(129개교), 재량휴업을 한 학교는 0.3%(64개교)는 재량 휴업에 들어갔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학생 594만명 중 495만8562명(83.5%)이 등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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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33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13명이다. 3월 이후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만239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76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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