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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십 인정" 최정우 회장, 세계철강協 회장단 선임

최종수정 2021.10.14 11:02 기사입력 2021.10.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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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부회장·회장 번갈아 맡아
역대 네번째 한국인 회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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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으로 내년 10월까지 부회장을 맡으며 이후 1년간 회장을, 다시 마지막 1년은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세계철강협회는 전 세계 주요 철강사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최 회장이 내년 협회장에 오를 경우 한국인 가운데 역대 네 번째 회장이 된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전일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연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등 총 3명으로 꾸린다. 취임 1년차에는 인도 철강사 JSW의 사쟌 진달 회장, 중국 하북강철집단(HBIS) 최고경영자인 우용 부회장과 호흡을 맞춘다.

포스코는 조강생산량 기준 세계 6위권으로 최 회장은 그간 협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회장단에 올랐다. 최 회장은 그간 협회 집행위원으로 일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철강업계에서 처음으로 지난 6일 열린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을 주도적으로 준비하며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적극 이끌고 있다. 세계철강협회 내 중요 태스크포스인 철강 메가트렌드 전문가그룹 위원장과 강건재 수요증진협의체 위원장도 포스코가 맡고 있다. 글로벌 철강분석기관 WSD가 정하는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해다.


이날 회의에서 결정된 제12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포스코는 기술혁신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철강협회가 2010년부터 해마다 산업발전에 기여한 철강사를 가려 주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기술혁신, 지속가능성 등 6차례 상을 받은 적이 있다. 기술혁신 부문에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기가스틸 롤스탬핑 신성형공법을 처음 개발한 점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선 지난 3월 포항에 개관한 파크1538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널리 알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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